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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광주·전남 곳곳 문화행사 풍성
2018. 09.20(목) 08:51

추석 연휴 광주·전남 곳곳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들이 풍성하다. 사진은 광양시(정현복 시장)의 세시풍속놀이 떡메치기 행사 모습
추석 연휴 광주·전남 곳곳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들이 풍성하다.

우선 현대 미술, 수묵 등 테마별 비엔날레와 함께 세시풍속 행사들이 고장마다 펼쳐져 한가위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광주비엔날레는 현대 미술의 매력을 전한다.

그동안 광주비엔날레는 북구 용봉동에 있는 전시관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상상된 경계'를 주제로 43개국, 165명 작가가 작품 300여점을 선보인다.

옛 광주 국군병원과 시내 미술관 등에서 함께 선보이는 GB 커미션과 파빌리온 프로젝트 등 무료 전시전도 볼거리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아시아문화전당 전시장을 편하게 오갈 수 있다.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을 적시는 묵향을 만끽할 수 있다.

목포 문화예술회관, 노적봉 예술공원 미술관, 목포 연안 여객선터미널 갤러리, 진도 운림산방 남도 전통 미술관, 금봉 미술관, 옥산 미술관 등 모두 6곳 전시장에서 15개국 작가 271명의 작품 312점을 만날 수 있다.

수묵화 그리기, 수묵 캘리그라피, 만장 미술제 등 체험·부대행사와 공연도 이어진다.

진도에 있는 국립 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는 24일 한가위 특별공연으로 '운림산방 그림으로 그린 숲' 공연이 열린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남종화 화가 허련, 허형 부자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진도 북춤, 진도아리랑, 씻김굿, 남도들노래, 남도잡가 등 진도 민속예술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눈만 돌아보면 곳곳에서 송편빚기, 널뛰기, 강강술래, 마당극 등 전통놀이가 펼쳐진다.

22일 전남농업박물관 야외 초가 마당에서는 오색 송편 빚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가 열린다.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는 23일부터 3일간 캐리커처 그리기, 앵무새 체험 등 추석맞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무안에 있는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22일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으로 강강술래, 호남 좌도농악 등을 선보인다.

순천만 정원에 있는 동천 갯벌공연장에서는 24∼25일 아카펠라, 어쿠스틱 공연 등이 펼쳐진다.

광양문화원은 21일 광양 중마동 사랑문화광장에서 전통 공연으로 한가위의 여유를 나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24∼26일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한가위 민속문화 한마당'을 진행한다.

인형극 공연, 소원문 달기, 차례상 차리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삶의 터전, 전라도를 돌아보다'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 추석 연휴 내내 관람할 수 있다.

25일 '도깨비방망이', '단방귀똥방귀' 등 인형극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추천할 만하다.

21일 나란히 개막하는 순천 정원 갈대축제, 곡성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도 가을 추억을 쌓기에 좋다.
문화부 공서화 기자 dbskj@hanmail.net        문화부 공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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