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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레이' 북상…광주·전남 시간당 5~10㎜ 비
2018. 10.05(금) 08:46

태풍 '콩레이'(KONG-REY)가 북상하면서 5일 광주와 전남은 흐린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 비가 내리고 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북상하면서 5일 광주와 전남은 흐린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 비가 내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콩레이의 북쪽 가장자리에서 태풍의 뜨거운 공기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만나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12시간 강수량은 신안 지도 21.0㎜, 장흥 20.1㎜, 무안 해제·장흥 관산 18.0㎜, 영광 낙월도·장성 상무대 15.5㎜, 광주 4.0㎜ 등이다.

기상청은 태풍의 직간접 영향으로 6일까지 광주·전남에 80~150㎜ 비가 오겠다고 전망했다.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에서는 곳에 따라 각각 200㎜와 3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오전 7시 현재 남해서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여수 거문도·초도와 신안 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앞바다에 0.5~4.0m, 먼바다에 2.0~6.0m에 이르는 매우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콩레이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170㎞ 해상을 지나 북북서진하고 있다.

6일 오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190㎞ 해상까지 진출하며 광주·전남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6일 광주·전남이 콩레이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까지 매우 많은 비가 오고, 7일까지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농경지·저지대·도로 침수, 안전사고 등 태풍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태풍의 이동속도와 이동경로, 발달정도에 따라 강수구역과 예상강수량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 바란다"고 했다.
사회부 공서화 기자 dbskj@hanmail.net        사회부 공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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