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행정/자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종합 환경/건강 기업 탐방
2018.12.15(토) 11:08
전체기사
정치
행정/자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종합
환경/건강
기업 탐방

광주구청장協 "노동계 '광주형 일자리' 대화에 다시 나서야"

"현대차, 합작법인 설립에 나서야"
2018. 10.07(일) 18:04

광주구청장협의회는 7일 "광주형 일자리가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이라는 것을 노동계가 인식하고 다시 대화에 나서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5개 구청장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은 광주의 희망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광주형 일자리의 모델은 노·사·민·정의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만들어진 광주 경제의 희망"이라며 "적정임금을 기반으로 노사 상생문화를 정착시키고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혁신적인 시도다"고 설명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며 국정과제에도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일부에서 소통부재 등의 이유로 불참을 선언하면서 자칫 '광주형 일자리'가 태동도 못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이 조속한 결실을 맺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침체된 광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이다"며 "노동계는 열린 마음으로 이를 인식하고 다시 대화에 나서주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구청장들은 "현대자동차는 '광주형 일자리'가 미래의 자동차 산업의 혁신성장을 가져오는 하나의 사례임을 직시하고 노동계 및 광주시와 긴밀하게 소통해 완성차 합작법인 설립에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광주시는 관계자들과 긴밀한 소통과 지혜를 모으는 등 지역민의 바람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중앙정부도 투자협상부터 공장 설립까지 모든 과정에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사회부 추성길 기자 dbskj@hanmail.net        사회부 추성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DBS 광주동아방송 : 주소·발행소: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867번길 10-2 등록번호: 광주 아-00105 등록일:2012년4월5일 발행·편집인:오동식 편집인:추교등

DBS 광주동아방송.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385-0774,062)432-9448 팩스 : 062)432-9169이메일 : dbskj@hanmail.net개인정보취급방침

서울 本社 : [0259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36(전농동,조이전농프라자 4층)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69 등록일 : 2006.12.13 발행/편집인 : 박근출
< DBS광주동아방송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