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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협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성료

깊어 가는 가을밤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을 광주 문화시민과 함께
2023. 11.05(일) 17:29

광주여성단체협의회합창단(광주여협합창단. 지휘자 박병국)은 지난 3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정기연주회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와 더불어 60여명 여협합창단이 펼친 화려한 퍼포먼스와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합창곡을 통해 가족 친지 시민들이 그리고 강기정 광주시장 부인 유귀숙 여사를 비롯한 정진희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함께 노래하고 손뼉 치고 호흡하며 동화되어 어우러진, 그리하여 아름다운 가을밤을 더 짙게 물들인 감동의 무대가 되었다.

이날 공연 첫 순서는 여협 어울림중창단의 N.Ried 곡 Mother of mine(나의 어머니)와 H.Purceel곡 Strike the viol(악기여 깨어서 연주하라)이 장식했다.

이어 아카펠라 합창으로 The water is wide(그 바다는 너무 넓어요), 한성훈 곡 ‘별이 되어 남은 사랑’ ‘그대는 내 모든 것’의 연주는 변해 가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영원한 사랑의 시는 서정적인 선율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특별 공연으로 광주하와이안 훌라단의 ‘Above all’, ‘Lovely Leland’ 곡에 맞추어 추는 하와이안 훌라춤은 멋진 볼거리로 관객을 매료시켰으며, 소프라노 김혜미&빅맨싱어즈의 연주는 소프라노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목소리와 빅맨싱어즈의 어우러짐이 공연의 분위기에 즐거움을 한층 더하게 했다.

이어 광주여협합창단의 김귀자 편곡 ‘스마일&연가’ 이탈리아 ‘칸초네’ 메들리, 윤학준의 ‘꼭 안아줄래요’ , 황철익 곡 ‘꽃 파는 아가씨’ 김귀자 편곡 ‘그리움’ ‘약속’ ‘여고 시절’ 메들리연주와 앵콜 곡 ‘울릉도 트위스트’ 등은 관객들과 어우러져 부를 수 있는 밝고 신난 곡들이었는데, 박병국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와 함께 모두 손뼉 치며 함께 즐기는 그야말로 다음 공연이 기대되는 꿈의 무대가 되었다.

지난 2015년 4월 창단한 광주여협합창단은 박병국 지휘자 정진희 단장을 비롯, 남영숙 단무장 이유정 반주자 등 30대부터 80대의 여성 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동안 ‘이웃사랑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연주회, 대구세계합창제, 광주합창제, ACC 주관 생활예술프로젝트 기획공연, 이탈리아 피렌체 국제음악&예술 페스티벌’ 참가,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오픈 경연 시니어 동성콰이어 부문 1위(Winner of the Catergory)인 은메달(SILVER DIPLOMA-LEVEL Ⅵ), 2023 부산국제합창제 초청연주회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매년 문화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등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빛고을 광주에서 합창음악을 통한 문화의 대중화와 생활화 등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문화부 공서화 기자 dbskj@hanmail.net        문화부 공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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