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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민영화의 바람직한 방향
2012. 07.11(수) 11:36

광주은행 민영화를 위해서는 우리금융지주와 분리 매각을 비롯해 회수금액 극대화 원칙을 존중하고 기존 은행법상의 소유규제 조항을 충족케 하는 한편 지역금융 활성화를 적극 고려하는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날 학계의 한 전문가는 “우리금융지주의 일괄매각 방식은 국내 금융 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원칙에 위배된다면서 “광주은행 민영화는 국민의 조세부담 경감을 위한 필수원칙으로 회수금액 극대화와 지방은행으로서의 지역금융 기여도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광주은행은 그동안 향토은행으로서 지역 중소기업 육성, 지역민에 대한 금융편익 제공, 지역고용 창출과 인재양성 등 지역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면서 “광주은행에 투입한 공적자금의 상당액이 회수된 만큼 원래 주인인 광주·전남지역 자본에 환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제계에서도 “정부는 이제 지역경제를 고려해 자생적 지역발전과 지역 환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지방은행 매각방침 정책을 제시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5월 김황식 국무총리를 만난 강운태 광주시장이 광주은행 분리매각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일이 기억납니다. 

강시장은 "지역민의 손으로 창립한 광주은행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이제 우량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이런 "우리 향토은행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일괄매각방침을 철회하고 분리매각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지역의 모두가 입을 모으고 있듯이 이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는 국내 금융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관계부처에서는 빠른 민영화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최근의 매각여건 변화를 감안해 우리금융지주 매각 재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될 것입니다.

어쨌든 이제 “광주은행이 명실공한 향토은행으로 부활되어 중앙과 지역금융의 동반성장을 가져오게 하고, 지역경제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러한 모두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을 것을 기대합니다.



mjh-wa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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