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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은 몸과 마음의 트러블을 방지한다.
2018. 08.09(목) 09:29

추교등 본부장/편집인
주위를 살펴보면 바쁜 사람일수록, 여러 가지 일을 해서 실적을 남기고 있다. 그들은 시간을 잘 활용해서 업무와 개인 취미활동을 멋지게 병행하고 있다. 물론 양쪽 모두 열심히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이렇게 열심히 일할 의욕을 불어넣는 에너지를 여가에서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것이 놀이 심리, 취미다.
바쁘다는 이유로 취미활동 시간을 갖지 못하는 사람은 이 에너지를 얻을 수가 없다. 이들 에너지는 계속 새로운 것을 생산하는 원동력이 된다.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과 반비례해서 이 힘이 쇠퇴해간다. 그것을 방지하거나 속도를 늦추려면 취미를 가지고 정력적으로 사는 방법이 최선이다.
유감스럽게도, 그것이 불가능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져, 그저 옛날을 그리워하며 시간을 헛되이 소모하는 인생이 되고 만다. 정년퇴직 후, 업무에서 해방되었을 때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사람은 이런 경우의 전형적인 예라 하겠다.
우리는 그런 미래를 맞지 않아야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바쁘다고 업무 속으로만 도망칠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취미에 빠져야한다.
업무에 시달리는 일상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로의 연속이다. 그것이 계속되면 점차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 결국에는 모두 망가져 병이 들고 마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취미는 그런 트러블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기분전환을 꾀할 수 있으며 의욕도 잃지 않게 한다. 그리고 창조적인 업무를 수행해 내는 에너지도 생겨난다.
업무가 바쁘다고 그것을 구실로 피해선 안 된다. 아무리 바빠도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그 시간은 짧아도 괜찮다. 업무를 잊고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열중하는 것. 그것이 가능한 사람은 업무에도 그만큼 제대로 집중할 수 있다.
그 집중을 통해 일이 잘 되고 성공할 수 있다.
추교등 기자 dbskj@hanmail.net        추교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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