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서산현장에서는 하도급 대금 후려치기 갑질과 공공연한 술 접대와 금품갈취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 속에 하청업체들의 눈물어린 피켓 시위가 오늘도 계속 되고 있다.

서산 현대오일뱅크 현장 하도급 업체 Y기술(주) 여수소재 현 임원들은 하청업체로부터 금품갈취와 룸 사롱 술 접대 및 성 접대를 받아오며 공사 관계로 지속적 압박속에 행해지는 가운되 수차 레에 금품수수을 요구 하엿으며 추가.변경. 위탁공사에 대한 대금 결제 부분에 있어 많은 갑질을 통해 고통을 주고 있다.

하청업체 책임자들은 Y기술(주)같은 악일 업체와는 더 이상 일을 할수 없다면서 현장 작업을 포기하며 돌아서고 있다고 한다.

Y기술(주) 김 모 사장은 하청업체들 끼리의 문제을 Y기술(주)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만들고 있는 하청 업체들을 원망 하는 눈치다.

여천국가산업단지내 많은 하도급업체들이 하청업체들을 상대로 말로 형용 할수없이 갑질을 일삼는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근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청업체 사장들은 지도관청과 수사기관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동부권기동취재부 장우종 .강호석 wj105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