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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토) 09:58

축사 악취 NO~복합유산균 효과…축산농가 ‘관심’
2021. 06.10(목) 13:13

전남의 한 한우 농장에서 복합유산균을 활용한 사육 방법이 효과를 보면서 축산농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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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200두를 키우는 전남 장성군의 한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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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여느 축사와 마찬가지로 악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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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축산업에 종사하면서 한우 개량사업을 추진해 오던 김용기 용성농장 대표는 올해 초 GSL BIO에서 개발한 복합유산균 ‘baru(바루)’를 만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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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를 물에 희석시켜 소에 먹인 결과 축사 악취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은 물론, 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입 닫음 현상’도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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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의 도체중이 12%가량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개량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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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아지의 설사 발생 빈도가 현저히 낮아지면서 폐사량이 줄어드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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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복합유산균을 먹인 소는 먹이지 않는 소에 비해 개량 효과가 뛰어나 한우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고질적인 환경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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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가 환경 친화형 축산 육성을 통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의 축산농가에 대한 친환경 바이오산업 지원이 절실해 보입니다.

명지훈 기자 mjh-wando@hanmail.net        명지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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