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갑 '야권연대' 성사 박혜자 후보 결정
2012. 04.09(월) 11:42

4.11총선을 눈앞에 두고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간 치열한 '4파전' 양상으로 진행되던 광주 서구 갑에서 '야권연대'가 성사됐다.

민주통합당 광주시당은 지난 6일 광주 서구 갑에 출마한 박혜자 민주통합당 후보와 정호 통합진보당 후보가 단일화에 최종 합의, 야권연대 단일주자로 박혜자 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를 방문한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서구 치평동 길거리 유세현장에서 두후보간 단일화를 공식 발표하고 “광주가 없으면 통합민주당도 없습니다. 광주는 민주통합당의 심장”이라며 “민주통합당 후보들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 서구 갑은 박혜자 후보와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조영택 후보, 송갑석 후보, 새누리당을 탈당한 정용화 후보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명지훈 기자 mjh-wando@hanmail.net        명지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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