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황주홍 후보, 허위비방 유인학측 고발
2012. 04.09(월) 13:18

민주통합당 황주홍(영암·강진·장흥)후보는 7일과 8일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과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유인학 후보 측의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끝까지 사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유인학 후보측의 무차별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인학 후보 측 찬조연설원 두 명을 형사고발했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유인학 후보 측이 100억원 가치 강진군 소유 땅을 36억원이라는 헐값에 팔아넘겼다, 강진군이 부군이었는데 정직하지 못한 군수가 와서 가난한 군이 되었다 등의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쏟아내고 있다”며 회견문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황 후보는 또 “군수시절 법인카드로 찹쌀 178포대와 토하젓을 구입해 서울, 장흥, 영암 사람들에게 돌려 지금 경찰이 내사하고 있다”는 유 후보 측 주장에 대해서도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고 일축했다.

황 후보는 이밖에 “강진군수 시절 밤마다 사람을 불러 사전선거운동을 했다, 아트홀로 강진에 520억원의 빚을 넘겨주었다” 는 등의 유인학 후보 측 주장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황주홍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화합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며 “정의 실현 차원에서 유인학 후보 측의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백형기 기자 mjh-wando@hanmail.net        백형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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