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성공 위해 이웃사촌이 발벗고 나서야죠

순천시청 공무원 및 가족 자원봉사단 출범 … 15일부터 자원봉사활동 펼쳐
2012. 06.18(월) 07:14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인근 순천시 공무원과 그들의 가족들이 발 벗고 나섰다.
순천시 공무원들은 여수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인근 도시인 순천시의 역할과 상호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60명(공무원54명, 가족6명)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12일 출범식을 갖고 16일(토)부터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순천시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16일(토)과 17일(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8일(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앞으로 4주 동안 박람회장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들은 공직생활을 통해 익힌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게이트에서부터 각 전시관 20여 곳에 배치돼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직위 지석호 자원봉사과장은 “순천시 공무원들이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주말에는 개인시간을 쪼개 박람회장에서 봉사를 하고자 하시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들의 활동이 계기가 되어 박람회의 열기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 동부권/ 임채욱 기자 lcw9877@hanmail.net        전남 동부권 임채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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