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설 연휴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

- 해상안전 기동점검단 운영으로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점검...
2017. 01.23(월) 12:45

여수해양경비안전서(총경 김동진)는 이번 달 30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 및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해상은 파도가 높고 기상 변화가 심하여 선박운항자의 사전대비가 필요하고, 설 연휴 기간 유․도선, 여객선 운항횟수와 귀성객(관광객) 증가로 안전운항 위험요소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해경은 해양안전 민․관 합동 기동점검단을 편성해 여수관내 유도선 38척, 선착장 64곳의 선박 안전기준 충족 여부와 운항 중 안전관리 및 장비운영 실태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집중적인 점검 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기간인 이번 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지정한 다음 긴급 상황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등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긴급 구조․구난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설 연휴 기간(7일)동안 유도선 이용객은 1만3500여 명으로 올해 이용객도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권 임채욱 기자 lcw9877@hanmail.net         동부권 임채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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