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 지속…일부지역 소나기
2022. 08.10(수) 08:16

10일 광주와 전남은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북부지역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오후 9시부터 0시까지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11일까지 5~40㎜이다.

이날도 최고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고흥·나주·장흥·화순 25도, 강진·광양·광주·담양·무안·신안·순천·영암·장성·함평·흑산도 26도, 목포·완도·여수·영광·진도 27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장성 29도, 구례·곡성·광주·나주·담양·목포·무안·여수·영광·함평·흑산도 30도, 고흥·광양·보성·신안·순천·영암·진도·장흥·해남·화순 31도, 강진·완도 3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m~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부 공서화 기자 dbskj@hanmail.net        사회부 공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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