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료
2022. 11.30(수) 13:31

담양군은 지난 29일 전남도립대학교에서 100여명의 지역아동 및 가족, 군민과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연주회로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주제로 한 음악극으로 진행하면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악기 연주 실력을 발휘해 따뜻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김수연 음악감독의 지휘 하에 영화 국가대표 OST곡인 “Butterfly”, 거위의 꿈 등 총 12곡의 아름다우면서도 친숙한 음악을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으로 연주하며 관객들이 편하게 음악과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매주 힘든 연습을 하며 오늘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며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어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지원하고 (사)누림이 운영하며 현재 48명의 단원들이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전문음악강사의 지도하에 연주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중부권 남걸우 기자 dbskj@hanmail.net        중부권 남걸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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