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소통 장 마련

광양서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한마음대회 성료
2022. 11.30(수) 15:46

전라남도는 30일 광양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가족 모두가 주인공이 돼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는 어울림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인 전남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한마음 대회에서는 시설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우애를 다지는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에는 장애인 돌봄 여건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전남도지사 훈격 7명, 광양시장 훈격 2명, 지역 국회의원 훈격 5명 등 총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주간보호시설 종사자의 사기를 드높였다.

부대 행사에서는 모두가 하나가 돼 큰공굴리기, 판뒤집기 등 체육활동으로 참석자 전원에게 소속감과 성취감을 갖도록 하고, 일상의 고단함도 잊도록 진행됐다.

이명화 전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남장애인주간보호협회는 늘 지역사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면서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늘 종사자와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힘써달라” 고 말했다.

전남도는 장애인복지시설 인력 추가 증원,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수립, 시설 기능보강사업 추진 등 종사자 지위 향상과 장애인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dbskj@hanmail.net        김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DBS 광주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dbskj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bsk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