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아파트담보 및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 금리인하 특판 대출 시행
2023. 02.08(수) 10:16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금리 상승기에 따른 이자 부담과 청년들의 주거 고민 경감을 위해 아파트담보대출 및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 특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파트담보대출은 특판 감면금리 0.5%p(포인트)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조건 충족 시 제공하는 우대금리 최고 0.5%p까지 더하면 최고 1.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의 경우 특판 감면금리 0.2%p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조건 충족 시 제공하는 우대금리 최고 0.2%p까지 더하면 최고 0.4%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파트담보대출은 1,000억원,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은 200억원을 한도로 특별 판매할 예정이며, 해당 우대금리 적용 시 2023년 2월 7일 기준 아파트담보대출은 최저 연 4.74%,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은 최저 연 4.63%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해당 특판은 주택 구입 자금과 생활 안정 자금, 타행 대출 상환 용도로 한정해 신청 가능하며,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의 경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고, 만19세부터 만34세이하인 무주택(예비)세대주 중 본인과 배우자의 합산 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소득이 없는 대학생 등도 신청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광주은행 김두봉 영업추진부장은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지역민과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자금 여력이 부족한 청년층 고객의 전월세자금 지원을 돕고자 아파트담보대출과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에 대한 특판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각계각층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금융지원책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부 이형주 기자 dbskj@hanmail.net        경제부 이형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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