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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신고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112신고 방법
2022. 10.18(화) 14:57

여승관 순경
대부분의 사람 들은 긴급 범죄 신고를 하기 위해 핸드폰 또는 전화기로 국번 없이 숫자 ‘112’를 눌러 음성 전화로 신고를 한다.

하지만 음성으로 전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한 핸드폰 문자로 ‘112’신고를 할 수 있지만 정말 위급한 상황에는 손이 떨리거나 시간이 없어 문자를 전송하기 힘든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위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112신고를 위해 최근 경찰청에서는 말 없는 112신고 “똑똑 캠페인”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말 없는 112신고 “똑똑 캠페인”은 112전화를 걸었지 만 대화를 이어 나가기 힘든 경우 핸드폰 키패드의 숫자 버튼을 “똑똑” 눌러 말하기 곤란한 상황임을 알려준 후 “똑똑” 소리를 들은 상황실 경찰관이 말 없는 112신고인지 확인한 뒤 신고자의 핸드폰 카메라로 현장을 볼 수 있는 ‘보이는 112’ 접속 링크를 신고자에게 문자로 보낸다.

신고자는 간편하게 문자로 온 접속 링크를 클릭하면 신고자의 위치 확인이 가능해지고, 영상전송 및 경찰관과의 비밀채팅까지 가능하여 경찰관은 실시간으로 신고 현장을 보며 정확한 초동조치를 할 수 있다.

더 이상 112신고는 음성으로만 하는 신고가 아니다 우리가 음성으로 말할 수 없는 위급한 순간 모두 핸드폰 키패드에 있는 숫자를 보며 “똑똑” 눌러 경찰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목포경찰서 경무계 순경 여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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